이 가이드에서 준비할 것
이 글은 VMAI 화면을 버튼 순서대로 따라가는 UI 튜토리얼이 아니라, 최종 렌더링을 누르기 전에 필요한 출력 설정 결정표를 만드는 가이드입니다.
끝까지 따라 하면 다음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
- 첫 배포처에 맞는 화면 비율과 해상도
- 검수본과 최종본을 나누는 기준
- 자막을 영상에 삽입할지, SRT/VTT 파일로도 보관할지
- 포맷, FPS, 코덱 선택 기준
- 전환 효과와 이미지 움직임을 과하지 않게 쓰는 기준
- 렌더링 전 이용권 예산과 버전 메모
Step 1: 한 줄짜리 출력 브리프 만들기
먼저 아래 문장을 채웁니다.
"이 영상은 어디에 먼저 올릴지, 누가 볼지, 어떤 기기에서 볼지를 기준으로 렌더링한다.
예시는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.
| 상황 | 출력 브리프 예시 |
|---|---|
| 유튜브 설명 영상 | “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보는 16:9 설명 영상, 자막은 영상에 넣는다.” |
| 쇼츠/릴스 | “휴대폰 세로 화면에서 무음으로 봐도 이해되는 짧은 영상.” |
| 강의 자료 | “수강생이 다시 내려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MP4, 자막 파일도 따로 보관.” |
| 내부 검수 | “빠르게 공유할 검수본, 최종 화질보다 수정 확인이 우선.” |
이 한 줄이 없으면 해상도, 자막, 포맷을 모두 “좋아 보이는 것”으로 고르게 됩니다. 렌더링 설정은 취향보다 사용처가 먼저입니다.
Step 2: 화면 비율과 해상도를 함께 고르기
해상도는 숫자만 보지 말고 화면 비율과 함께 봐야 합니다.
| 목적 | 먼저 생각할 설정 |
|---|---|
| 일반 설명 영상 | 가로형 16:9 |
| 쇼츠·릴스·모바일 우선 | 세로형 9:16 |
| 피드용 짧은 클립 | 정사각형 1:1 |
| 빠른 검수 | 낮은 해상도 프리뷰 |
| 최종 보관·고화질 배포 | 더 높은 해상도, 단 플랜 제한 확인 |
VMAI의 출력 설정에는 가로, 세로, 정사각형 해상도 선택지가 있습니다. 일부 고해상도 옵션은 플랜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, 잠금 표시나 안내가 보이면 먼저 최종 배포처에 필요한 수준인지 확인하세요.
체크 질문:
- 첫 업로드 플랫폼이 가로형을 요구하나요, 세로형을 요구하나요?
- 자막이 화면 하단에 있을 때 중요한 피사체를 가리지 않나요?
- 검수본은 낮은 해상도로도 충분한가요?
- 최종본만 고해상도로 만들면 되는가요?
Step 3: 자막 방식을 정하기
자막은 렌더링 전 반드시 결정해야 합니다. 나중에 바꾸면 다시 렌더링해야 할 수 있습니다.
| 선택 | 추천 상황 | 주의할 점 |
|---|---|---|
| 영상에 자막 삽입 | 소셜 피드, 무음 자동재생, 빠른 공유 | 번역이나 문구 수정 시 다시 렌더링 필요 |
| 자막 파일 별도 보관 | 번역, 재검수, 플랫폼 캡션 업로드 | 시청자가 자막을 켜야 볼 수 있음 |
| 둘 다 준비 | 최종 공유본과 재사용 자산을 모두 원할 때 | 파일 관리 이름을 분명히 해야 함 |
VMAI에는 영상에 자막을 직접 렌더링하는 설정과 자막 스타일 선택이 있습니다. 자막을 영상에 넣는다면 스타일, 위치, 글자 크기, 대비를 함께 확인하세요. 별도 자막 파일도 보관한다면 SRT/VTT 이름에 언어와 버전을 넣어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.
한국어 콘텐츠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글자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, 한 줄이 너무 길지 않은지 특히 확인하세요.
Step 4: 포맷, FPS, 코덱을 실무 기준으로 고르기
VMAI 출력 설정에서는 포맷, FPS, 코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아래 기준으로 시작하면 안전합니다.
포맷
- MP4: 대부분의 공유·업로드·재생 상황에서 무난한 시작점
- MOV: 편집 워크플로우나 특정 제작 환경에서 필요할 수 있음
- MKV: 보관·특정 재생 환경에 맞춰 쓸 수 있음
FPS
- 24 fps: 영화적인 느낌이나 말 중심 콘텐츠에 맞을 수 있음
- 30 fps: 일반적인 웹·소셜 영상의 기본 선택지로 쓰기 좋음
- 60 fps: 움직임이 많은 장면에는 좋지만 파일과 처리량이 커질 수 있음
코덱
- H.264: 호환성을 우선할 때
- H.265: 압축 효율을 중시할 때
- VP9: 웹 재생 맥락을 고려할 때
잘 모르겠다면 “가장 넓게 열리는 조합”으로 검수본을 만들고, 필요할 때만 별도 버전을 추가하세요.
Step 5: 전환 효과와 이미지 움직임은 기본값부터 정하기
전환 효과와 이미지 움직임은 영상의 속도를 결정합니다. 화려한 효과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, 내용이 잘 읽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.
아래 기준으로 기본값을 정하세요.
- 설명이 많은 영상: 전환은 부드럽게, 이미지 움직임은 작게
- 감정·브랜드 영상: 같은 톤의 효과를 반복해 통일감 유지
- 짧은 홍보 영상: 첫 장면은 또렷하게, 중간은 과하지 않게
- 텍스트가 많은 장면: 자막과 배경 텍스트가 경쟁하지 않게 움직임 줄이기
VMAI에서는 기본 전환과 이미지 효과를 조정할 수 있고, 세그먼트별 설정이 우선 적용될 수 있습니다. 전체 설정을 먼저 정한 뒤, 강조가 필요한 세그먼트만 따로 조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.
Step 6: 검수본과 최종본을 나누기
최종본을 한 번에 맞히려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. 다음처럼 버전 목적을 나눠보세요.
| 버전 | 목적 | 설정 메모 |
|---|---|---|
| v1 검수본 | 자막, 흐름, BGM 확인 | 낮은 해상도 또는 빠른 설정 |
| v2 수정본 | 자막 위치·전환·이미지 효과 확인 | 바꾼 설정만 기록 |
| v3 최종본 | 실제 배포 | 플랫폼에 맞는 해상도·포맷 |
VMAI에서 렌더링 결과를 비교할 때는 파일명이나 내부 메모에 “왜 다시 렌더링했는지”를 남겨두세요. 그래야 최종 파일을 고를 때 감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.
최종 체크리스트
렌더링 전에 아래 항목을 확인하세요.
- 첫 배포처와 시청 환경을 정했다.
- 가로형, 세로형, 정사각형 중 하나를 명확히 골랐다.
- 검수본과 최종본 해상도를 다르게 할지 정했다.
- 자막을 영상에 삽입할지, 별도 파일로도 보관할지 정했다.
- 포맷, FPS, 코덱 선택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.
- 전환 효과와 이미지 움직임이 자막을 방해하지 않는다.
- 이용권 예산과 플랜 제한을 확인했다.
- 렌더링 버전별 목적을 기록할 준비가 됐다.
다음 단계
전략적인 이유를 더 알고 싶다면 영상 렌더링 설정, 마지막에 고르면 늦습니다를 읽어보세요. 자막 파일 자체를 먼저 만들고 다듬어야 한다면 SRT/VTT 자막 생성하고 편집하기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.
튜토리얼 완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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